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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가수마을 침수피해 복구에 지역 봉사단체 총출동

 

진안군 성수면은 지난 20일 일요일, 전날 집중호우로 큰 침수 피해를 입은 가수마을에서 행정과 관내 봉사단, 지역주민들이 함께 합동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번 복구작업은 7월 19일 집중호우로 인해 가수마을 6가구가 침수되고, 일부주민들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행정, 새마을회, 적십자, 농가주부모임, 의용소방대원, 이장단, 백운농협 봉사단,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전주 라이온스 클럽 등 총 140명이 참여해 침수 가구를 대상으로 마당 청소, 가재도구 정리, 쓰레기 수거, 오염물 제거 등 실질적인 복구작업에 나서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행정은 복구에 필요한 청소차량, 장비, 간식 등을 지원했으며 보건소는 현장 방역을 담당하여 위생 안전을 강화했다. 봉사단은 역할을 분담해 복구작업을 수행했으며, 특히 고령자 가구에는 인력을 집중배치해 세심하게 돕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했다. 진안군 자원봉사센터는 현장에 세탁 차량을 배치해 오염된 의류와 침구류 세탁을 지원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도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위주의 이불 빨래 봉사를 펼쳤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작업에 나서며 피해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순석 면장은“관내 봉사단과 지역주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빠른 복구가 가능했다”며“앞으로도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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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