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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소방안전교육 ‘온라인 예약시스템’ 전면 도입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7월 21일부터 소방안전교육 예약 방식을 기존 유선 접수에서 ‘온라인 예약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방안전교육 수요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 교육 운영의 체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유선으로만 접수하던 방식은 7월 20일(일)을 끝으로 종료되며, 이후에는 온라인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온라인 예약은 진안소방서 홈페이지 내 ‘소방안전교육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희망 교육일자 및 시간 선택 ▲본인 인증(휴대폰 문자 인증 등) ▲교육종류 및 인원 입력 등의 절차를 거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교육 일정 확인, 실시간 예약, 접수 진행사항 문자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예약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예약 방식 전환 초기에는 일부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변화인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예약과 관련한 문의는 진안소방서 대응예방과 예방안전팀(☎063-786-5242)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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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