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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일자리센터-진안군청년센터, 지역맞춤형 청년일자리 활성화 업무협약

 

진안군일자리센터(센터장 최영규)는 6일 진안군청년센터 1층 어울림에서 진안청년센터(센터장 김현두)와 관내 청년 대상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일자리 부족 및 미스 매칭으로 인한 청년 정주 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을 비롯해 군청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지역 청년들의 생각과 지역 일자리 애로사항을 함께 청취하며 현실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 연계 및 필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 일자리창출 및 고용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체계 확대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각 프로그램 참여 및 정보 공유 ▲지역청년들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추진 ▲지역실정에 맞는 고용정책에 대한 아이디어 및 관련 정보 공유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ㆍ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실무협의에 따른 합의 사항 등이다.

최영규 진안군일자리센터장은 “진안군은 평균 나이 56.5세로 초고령화 지역 중 한 곳으로 지역 일자리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년인구가 중요하다”며 “진안군청년센터와 협력을 통해 일자리로 인한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유입 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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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