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2.9℃
  • 맑음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0.0℃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의료원, 제1차「영상검사 적정성평가」1등급 획득

 

진안군의료원(원장 조백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1차) 영상검사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진료의 질과 환자 안전 관리수준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 ~ 2023년 9월까지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T, MRI, PET 등 주요 영상검사를 시행한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해 진행하였으며, 조영제 사용 전 환자 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 평가율 등 총 14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하였다.

 

특히, 진안군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1등급에 포함되었다. 이는 전체 의료기관 평균인 67.6점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조백환 진안군의료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우리 의료원이 영상검사 과정 전반에서 환자 안전과 적정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