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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독립유공자 유족 4세대 6명 초청 초청 오찬 간담회

광복 80주년 기념

 

진안군은 13일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4세대 6명을 초청해 광복 80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국훈장 수훈자 강신홍·전영상 지사의 유족 ▲건국포장 수훈자 정종엽 지사의 유족 ▲대통령 표창 수훈자 박창선 지사의 유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유족들이 선열들의 업적과 생전의 이야기를 나누고,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뜻 갚은 시간이 이어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유족들과 환담을 나누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뜨거운 조국 사랑과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뜻을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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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