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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폭염중 안전활동 강화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폭염안전지킴이 활동을 실시 중이다.

 

이번 활동은 폭염특보 발령 시 온열질환 취약 시간대(12:00~17:00)에 의용소방대원이 2인 1조로 각 마을을 순찰하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과 예방 활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는 취약지역 순찰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교육 ▲얼음물 및 행동요령 안내문 배부 ▲노인 돌봄 활동 ▲전기·가스 안전 교육 등을 추진하며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박관우·김정숙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가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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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