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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청렴ON 릴레이’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

 

진안소방서는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ON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청렴 의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확산됐다.

 

특히 청렴 슬로건과 다짐 문구를 릴레이 형식으로 공유해 의식을 높였고, 개인 업무공간에는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졌다. 더불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강령과 부패 위험 요인 예방 방법을 공유하고, 생활 속 다양한 청렴 사례를 나누면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도 제시했다.

 

진안소방서 대응예방과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이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청렴이 조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신뢰하는 소방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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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