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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청렴ON 릴레이’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

 

진안소방서는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ON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청렴 의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확산됐다.

 

특히 청렴 슬로건과 다짐 문구를 릴레이 형식으로 공유해 의식을 높였고, 개인 업무공간에는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졌다. 더불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강령과 부패 위험 요인 예방 방법을 공유하고, 생활 속 다양한 청렴 사례를 나누면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도 제시했다.

 

진안소방서 대응예방과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이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청렴이 조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신뢰하는 소방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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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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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차량화재 막아낸 군산 최영미 의용소방대장
지난 12일 오후 6시 45분께 군산시 대야면 자동차전용도로 군산에서 전주 방향 공덕교차로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이를 발견한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군산소방서 옥산여성의용소방대 최영미 대장은 당시 앞서가던 차량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목격한 뒤 곧바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차량을 안전지대로 유도했다. 이어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비치해 둔 소화기를 이용해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고, 빠른 판단과 침착한 대응으로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당시 현장은 제한속도 시속 90km의 자동차전용도로로,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구간 특성상 2차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었다. 그럼에도 최 대장은 사고 지점 후방 약 90m 부근에 방호구역을 확보하며 활동 공간의 안전까지 살폈고, 차량 내부 상황을 확인한 뒤 초기 진압에 나서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침착하게 발휘했다. 이번 사례는 평소 생활안전교육과 화재진압 훈련을 통해 익힌 대응 능력이 실제 현장에서 그대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최영미 대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