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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무주 구급대 합동 훈련...심정지 대응 역량강화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10일 무주군 안성면 하오동마을회관에서 진안 안천구급대와 무주 안성구급대가 참여하는‘3분기 현장대응력 강화 구급대 팀워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5년 병원 전 심정지환자 자발순환회복률 향상 계획」의 일환으로, 가상의 심정지환자 발생 상황을 설정해 구급대원들이 전문소생술 알고리즘에 따라 팀 단위로 대응하는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별 현장 출동 및 선착·후착대 역할 분담 ▲사전 및 영상 의료지도 연계 ▲기본·전문심폐소생술 수행 ▲소생 후 환자 평가 및 병원 이송 준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현장과 동일한 조건을 부여해 긴박한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합동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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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