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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응 훈련

= 군민 안전 위한 신속 대응체계 점검

 

 

진안군은 19일(금) 보건소 강당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된 가금류나 포유류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최근 해외에서 고병원성 AI의 인체감염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가금류와 야생조류뿐 아니라 야생 삵과 같은 포유류에서 감염이 확인되고 있어 이에 따른 철저한 대비와 대응 훈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책반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축 발생 시 인체감염증 예방 요령을 숙지하고, 살처분 참여자 중 의심증상 발생시 초동 대응·환자 이송·보고 체계 등을 실제 상황에 맞춰 모의 훈련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시연과 현장 대응 모의 상황극 등을 통해 실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전북특별자치도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 2명이 참관해 전 과정을 세밀히 살펴보고 총평을 진행했다. 지원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충실히 이뤄졌으며, 진안군보건소의 신속한 대응 체계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 위기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진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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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