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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개원 기념 ‘고원길 별빛걷기’

= 산림 속에서 치유를 느끼며, 별빛 가득한 진안의 밤

 

 

진안군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나브로 치유길」 감성야(夜)행 2차 프로그램 ‘고원길 별빛걷기’가 지난 20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고원길이 주관했으며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산림치유원에서 고원치유정원까지 2km 정도의 임도를 걷는 코스로 진행돼 참가자들은 진안의 맑은 저녁 하늘과 별빛을 관찰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연계해 산림치유원에서 진행하는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요가와 스트레칭, 명상을 비롯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프로그램과 아쿠아 마사지, 음악 마사지 등 원하는 마사지 체험을 통해 몸을 치유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백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까지 셔틀버스를 총 2대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이 주차 등 교통 방면에서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고원길 별빛걷기는 6일 진행되었던 달빛걷기와 함께 진안고원길의 가치를 알리는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6년도에도 달빛걷기, 별빛걷기를 비롯해 진안고원길과 치유, 힐링을 테마로 한 많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안고원길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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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