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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개원 기념 ‘고원길 별빛걷기’

= 산림 속에서 치유를 느끼며, 별빛 가득한 진안의 밤

 

 

진안군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나브로 치유길」 감성야(夜)행 2차 프로그램 ‘고원길 별빛걷기’가 지난 20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고원길이 주관했으며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산림치유원에서 고원치유정원까지 2km 정도의 임도를 걷는 코스로 진행돼 참가자들은 진안의 맑은 저녁 하늘과 별빛을 관찰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연계해 산림치유원에서 진행하는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요가와 스트레칭, 명상을 비롯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프로그램과 아쿠아 마사지, 음악 마사지 등 원하는 마사지 체험을 통해 몸을 치유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백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까지 셔틀버스를 총 2대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이 주차 등 교통 방면에서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고원길 별빛걷기는 6일 진행되었던 달빛걷기와 함께 진안고원길의 가치를 알리는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6년도에도 달빛걷기, 별빛걷기를 비롯해 진안고원길과 치유, 힐링을 테마로 한 많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안고원길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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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