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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용담 감동마을...화재없는 안전마을 신규조성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24일 용담면에 위치한 감동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최근 3년간 화재 발생이 없는 마을 중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고령층이 거주하고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마을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피해 절감을 위해 선정되는 제도다.

 

이번 행사는 감동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시작으로, 감동마을 15가구를 대상으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20대)와 함께 쌀, 화장지, 생수 등 마을회관 공동생활용품을 보급하는 등 실질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 행사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이날 보급된 공동생활용품은 119안전복지 나눔 기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마을회관 현판 부착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구급함 설치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화재 발생 시 대처법 교육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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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