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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재가 암 환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시

= 맞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 속 마무리 =

 

진안군이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한 재가 암 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6일과 24일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불면증 관리와 이완요법, 색채 심리치료, 림프부종 예방교육 및 마사지 방법 실습 등을 주제로 운영됐다.

교육은 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환자들이 겪는 공통적인 어려움 중 하나가 불면증이며, 불면증이 계속되면 삶의 질 전반에 큰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면역세포의 활동이 억제되어 항암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암환자에게 수면은 무엇보다도 중요해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내용들로 구성해 실제 어려움을 겪는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A씨는 “유익한 강의와 함께 림프종 마사지 실습에 참여하여 정서적 안정과 힐링이 되었고 무엇보다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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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