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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동항면서 주거환경개선 봉사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동)는 지난 9월 29일 동향면 내금마을에서 주거환경개선(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지원 대상은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흙집에서 생활하면서 노후한 도배·장판과 싱크대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날 봉사에는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집짓기자원봉사단(단장 정일기)과 동향면자원봉사단(단장 김영복) 등 16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정리정돈과 함께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롭게 단장된 집에서 생활하게 된 어르신은 “이렇게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깨끗한 집에서 살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재동 이사장은 “재능기부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10개 면 봉사단과 재능기부 봉사단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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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