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 맑음동두천 19.7℃
  • 흐림강릉 22.1℃
  • 맑음서울 22.0℃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1.6℃
  • 구름많음울산 22.9℃
  • 맑음광주 21.3℃
  • 맑음부산 23.2℃
  • 맑음고창 20.1℃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21.3℃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20.5℃
  • 흐림경주시 22.7℃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고향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마무리...

= 출향민 5가구, 한 달간 고향서 새로운 삶 모색

 

진안군이 귀향을 희망하는 출향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고향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10월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8일부터 4주간 진안 출신 출향민 5가구가 참여해 고향의 생활 인프라와 정서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진안고원치유숲에 머물며 고향이 주는 안정감과 편리해진 생활 환경을 경험했다.

또한 마을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귀향 선배들과 만남을 가지며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고향에서의 새로운 삶을 그려볼 수 있었다. 농가 일손 돕기와 영농 체험, 숲 체험, 고원길 걷기 등 다양한 생활 체험과 치유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출향민들은 오랜만에 고향 친구 등 지인 20여 명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가자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귀향이 이제는 현실적인 선택지로 다가왔다”며 “고향에서의 삶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희망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군귀농귀촌센터 관계자는 “출향민들이 귀향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향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돕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