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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5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 마무리

2026년부터 홍삼한방센터 주차장으로 장소 이전해 운영 예정

 

‘2025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이 지난 19일 많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거래하는 방식의 직거래 장터로 운영돼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4일 개장해 매 4일과 9일마다 진안 장날에 맞춰 총 15회 동안 진행됐으며 약88톤(14만7천근)의 건고추가 거래됐다.

평균 해발 450m 이상의 고원지대에서 자란 진안고원 건고추는 껍질이 두껍고 빛깔이 선명하며, 향이 뛰어나 고춧가루로 가공해도 품질이 우수해 매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진안군은 2026년에는 지난 2015년~2019년까지 고추 시장이 운영됐던 홍삼한방센터 주차장(진안읍 군상리 234 일원)으로 자리를 옮겨 고추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고추 시장에 관심 가져 주시고 찾아주신 방문객과 농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안 고추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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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심리·정서적 안정 돕는 상담 지원제도 상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개인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고, 즐겁게 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근무환경조성이 목적이다. 상담은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관계 갈등, 부부관계·자녀 양육 등 가족문제, 대인관계·개인성격 및 정서문제 등 모든 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방적 차원에서의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개인상담의 경우 개인이 직접 협약기관(상담 및 진료기관)에 전화로 신청한 뒤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서 도교육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상담지원 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집단상담은 연간 4회까지 지원한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기관 등 47개소, 진료기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등 32개소, 알코올 중독 예방 등 전문외부기관 4개소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상담지원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자를 만들어 교육청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