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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의원연구회, 고령친화도시 구축방안 연구용역 보고회

- 초고령 사회 대응, 진안군 고령친화도시 설계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10월 31일, 의원연구단체 ‘진안군 고령친화도시 구축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김민규)’가 추진한 연구용역 보고회를 진안군의회 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진안군이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4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직면함에 따라,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는 △진안군 고령화 현황 분석, △국내외 고령친화도시 우수사례 비교, △교통·주거 등 분야별 개선 과제, △지속가능한 행정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관계자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진안군의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했으며, 의원들은 고령층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생활 편의 인프라 확충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표의원 김민규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진안군이 어르신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마련하게 됐다”며 “의회에서도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는 이번 연구결과를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개선과 조례 등에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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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