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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청소년 바른성장 위한 캠프 열려

 

 

진안군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이하 협의체)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데미샘계곡펜션(백운면 신암리 소재)에서 청소년(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쉼! 우리 별 보러 가자!’란 테마로 2021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청소년 캠프로 청소년 공감·소통 교육, 체험 놀이, 데미샘 산행 등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탁틴내일 이지영 강사님을 초빙해 「우리를 따뜻하게 하는 언어」란 주제로 말 한마디로 전달될 수 있는 언어의 가치와 거기에서 형성되는 관계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역할극을 통한 서로의 입장을 일깨우는 등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강의했다.

그 밖에도 불멍, 파자마 파티, 아침 산행 등 여유롭고 자유로운 시간으로 진행해 또래 친구들과 많은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그동안 캠프에 참여했던 청소년이 대학생이 되어 캠프를 찾아 후배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희곤 위원장은 “청소년 캠프는 우리 백운면 지사협 위원들이 애정을 쏟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미래 희망인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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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