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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

 

진안소방서는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온 하강과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대형화재로 인한 화재사망자 제로화’를 핵심으로 ▲대형 공사현장 집중관리 ▲전통시장 자율안전 시스템 구축 ▲초등학교 찾아가는 안전교육 확대 등 총 44개 세부시책으로 구성됐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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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