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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

– 정성 가득 김장김치로 이웃과 온정 나눠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미희, 이하 협의회)는 지난 10일~1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안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미희 회장을 비롯한 9개 여성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정성껏 준비한 배추 500포기 분량의 김장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 100여 가구에게 전해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협의회는 매월 1회 자발적으로 회원들이 모여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으며, 설과 추석, 여름 복날과 겨울 동지에도 별미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또한, 연 2회 어르신들의 나들이도 지원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미희 회장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참여해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연중 진행하고 있는 밑반찬 지원사업이 보람이 되고,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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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