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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치매안심센터, 치유프로그램 운영

지역자원 연계 통해 인지자극·심신회복 지원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13일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백운면 치매 환자 및 인지 저하자 20명을 대상으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자원 연계 치유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치매 어르신에게 맞춤형 치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치매 악화 예방, 사회적 교류 증진, 인지 자극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 및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원예 활동 등 인지 자극을 비롯해 홍삼 족욕을 통한 심신 치유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활력을 되찾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백운면의 한 참여 어르신은 “이렇게 밖에 나와 체험도 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니 즐겁고 재미있다”며, “다음에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민수 치매안심센터장(진안군 보건소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어르신 분들께 힘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보다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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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