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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정책방향과 대안제시 등 송곳질문으로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지난 18일 상하수도과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끝마쳤다.

 

이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손동규)는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다.

 

특히,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를 토대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으로 진행되었다는 평이다.

 

위원회에서는 △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 수립 △ 선택과 집중에 따른 전략적인 사업 추진 △ 건축물 하자보수 기간 내 보완 △ 불용 처리 최소화 등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드림텍 대표를 불러 특용작물산업화 지원센터 연구가공시설 가공 장비 납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손동규 위원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효과적인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감사가 이루어졌다”며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은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하여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동창옥 의장은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예산이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남은 회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2026년 예산안과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끝으로 12월 19일에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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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