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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스마트농업·청년농 정착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과 청년농 정착을 위한 상생협력 강화

 

 

진안군은 19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김동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군이 추진 중인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 육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스마트팜 추진 시 상호협력 ▲스마트팜 운영·유지관리 교육 협력 ▲청년농 생활공간 조성 및 정착 환경 지원 ▲인적·물적 교류 및 공동 발전과 관련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진안군이 추진 중인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의 안정적 기반 마련과 더불어 청년 농업인들이 기술을 배우고,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어촌공사와의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과 청년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미래형 농업기반 구축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협약은 진안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스마트농업과 청년농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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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