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2.9℃
  • 맑음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0.0℃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2025년 중학생 대상 대학교 캠퍼스 투어

= 서울대‧연세대 방문.. 학과 탐색‧멘토링 통해 진로 설계 기회 제공

 

 

진안군은 지난 15일(토)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학교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해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안군 지역으뜸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진학 동기부여, 학과 탐색, 서울대생 멘토링 경험 제공을 통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7시 진안읍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주요 교육시설과 도서관, 학생활동 공간 등을 견학했다. 이어 서울대학교에서는 학식 체험, 규장각·박물관 방문, 멘토와의 질의응답 등 대학생의 실제 생활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특히 서울대 재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학과 선택 방식 ▲대학 생활 노하우 ▲학습 방법 ▲진학 과정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생의 실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진로 고민에 많은 도움이 됐다”,“꿈만 꾸던 대학을 직접 보니 공부 의지가 생겼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캠퍼스 투어가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목표를 세우는 데 동기가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더 많은 진학·진로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진로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1 맞춤형 진로진학컨설팅, 진로캠프, 학부모 아카데미, 학습코칭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