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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화재피해 아동센터에 세탁기 전달 및 안전교육

 

진안소방서는 25일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백운면 예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생활물품 지원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은 소방공무원이 자율 모금한 기금을 통해 취약계층에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문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예솔지역아동센터의 신속한 회복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소방서 직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세탁기 전달식 ▲119신고 요령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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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