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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25년 시·도교육청 평가 성과보고회

'25년 평가 결과 분석·우수사례 공유, 2026년 평가 운영 대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본청 2층 강당에서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 성과보고회 및 2026년 평가 운영 협의회’를 열어 올해 평가 결과와 지표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평가 대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성과보고회에는 본청 부서장, 팀장, 지표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평가 결과 공유 및 분석 △2026년 평가 대응 방향 △정량평가 지표 관리 사례 △정성평가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지표별 강점 및 개선 지점을 확인하고, 정량 지표 위험 요소 사전 관리 체계 등을 공유하며 부서별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4개 영역, 21개 지표 전체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3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학력 향상 지원, 안전한 학교 조성,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학생 마음 건강 증진 노력, 학교폭력 근절 노력, 장애학생 통합교육 여건 조성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성평가 영역에서 ‘전북형 늘봄’이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서식편의점’을 교육청 전체 교직원이 사용하는 메신저와 연동해 모든 학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은 타 시도와 차별화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평가 지표관리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모든 교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전북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해 내년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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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