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3℃
  • 흐림강릉 3.5℃
  • 박무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1.2℃
  • 대구 7.6℃
  • 흐림울산 6.7℃
  • 광주 2.8℃
  • 부산 8.5℃
  • 흐림고창 0.8℃
  • 제주 8.0℃
  • 맑음강화 0.8℃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8℃
  • 흐림경주시 6.8℃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 공유회

○ 보건복지부 평가 12년 연속 우수…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성과 공유

○ 2026년 추진 방향 논의 및 우수 시‧군·제공기관 표창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도청에서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과 주요 개선 사항을 공유했으며, 우수 시‧군과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제공인력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전북도는 그간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기관 역량 강화와 제공인력 처우 개선, 지역 기반 서비스 정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평가’에서 1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표창은 도지사 표창 9개 부문과 전북사회서비스원장 표창 7개 부문으로 나눠 수여됐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군과 제공기관, 제공인력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행사에서는 전북형 사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 의견 공유와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사회서비스 고도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수미 사회복지정책과장은 “현장 중심으로 사회서비스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