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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인력양성 지원사업 성과 공유

○ 지역산업별 일자리사업, 고용위기 대응 5대 사업 성과 공유

○ 25년 인력양성 성과 공유 및 26년 전북 인력양성 기본계획 발표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완주에서 도내 시군 일자리 담당자, 훈련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인력양성 사업의 성과를 되짚고, 2026년을 대비한 전북형 인력양성 기본계획을 공유했다.

 

전북도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총 63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디지털‧그린산업 중심의 지역혁신프로젝트 ▲농식품 중심 지역형플러스 일자리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자동차산업 상생협약 훈련 등 5대 핵심사업을 중점 추진해 왔다. 특히 현대차 전주공장 라인 재편, 제일건설 파산 등 고용불안 상황에 선제 대응해 고용둔화 대응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전북의 주력산업(농생명, 탄소소재, 수소, 이차전지 등)과 연계한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훈련체계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 분야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훈련과정 운영 ▲AI‧신기술 직무훈련 확대 등을 통해 중앙정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과보고 외에도 우수사례 발표, ‘이미지메이킹’ 등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특강이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일자리 창출과 인력양성, 특화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전북의 미래 산업에 대응할 중장기 인력양성 방향을 설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시군, 훈련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지역산업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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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