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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2025. 탄소중립실천중점학교 성과공유회

환경교육 실천 사례 공유… 환경스페셜 연출 김가람 PD 초청 강연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오후 2시 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비전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탄소중립실천중점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학교 환경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탄소중립 실천 중심학교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급) 담당교사들과 환경교육 교육학습공동체 교사들이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 실천해 온 우수한 환경교육 사례를 나누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77개교, 학급 50개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지원해왔다.

 

 ‘환경도서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환경스페셜-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제작한 김가람 PD가 강사로 나서, 본인의 저서인 ‘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마주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환경교육의 공동 지향점을 설정하고, 생태 전환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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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