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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지방세 징수실적 최우수 수상

= 2025년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기관 선정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하며 인센티브 1,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한 징수 성과를 이어간 것으로, 연속적인 성과 창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율과 징수율 신장,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공매 실적 등 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세수 확충에 적극 노력한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간 진안군은 고액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관리를 위해 읍·면 징수대책 보고회를 추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및 금융재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경매·공매 처분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며 체납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과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납액 관리를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공정한 조세 행정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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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