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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홍삼, (주)미담과 손잡고 온라인 시장 진출

=진안홍삼 국내 내수 온라인 판매 본격화

 

 

국내 홍삼 산업의 중심지인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의 홍삼 제품이 본격적으로 국내 온라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진안 홍삼·한방 클러스터사업단(단장 김정배)은 (주)미담(대표 이경신)과 업무 협의를 통해, 향후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쿠팡, 이베이, 옥션, 네이버 스토어 등에 진안 홍삼 제품을 공식 입점 시키기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담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도내 유통기업으로 주요플랫폼(옥션, 쿠팡, 이베이 등)에서 육계 부분 업계 1위, 누적 고객수 2,000만명 이상을 달성하였고 쿠팡, 네이버, 11번가 기준으로 온라인 HMR, 육류카테고리 국내시장을 50% 이상 점유한 전문 유통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담은 그간 축적해 온 국내 온라인 쇼핑몰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진안홍삼 제품의 국내 온라인 소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온라인 플랫폼 진입은, 그간 진안홍삼 브랜드의 부족한 점인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화, 브랜딩형 상세 페이지 제작, SNS/바이럴 마케팅 전개 등을 ㈜미담이 전문적으로 수행하여 제품 인지 상승과 고품질 홍삼이라는 인식 강화, 자연스러운 검색 유입 및 자발적 구매 증가를 통해 진안 홍삼의 품질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협력에 따라, 현재 진안 홍삼 판매 루트의 제한적 사항(오프라인/일부 지역 유통 위주)과 온라인 시장에서의 가시성 부족 등 판매 채널 부족에 대해 사항을 전반적으로 개선하여 시장 확대 가능성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담 이경신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온라인 유통 협력을 넘어 진안 홍삼의 온라인 시장 확대와 다양한 매출 루트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서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진안 지역의 우수한 홍삼 제품이 국내 B2B, B2C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와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단 김정배 단장은 “이번 협업 진행을 통해 진안홍삼의 높은 품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판로 확장의 기회가 왔다”며 “(주)미담의 기구축된 식품 유통망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진안홍삼 제품의 매출이 높아져 진안 관내 인/홍삼 산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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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