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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수, 새해 맞아 진안소방서 방문해 현장대원 격려

 

진안소방서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춘성 진안군수가 진안소방서를 방문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에도 안전한 진안군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안군수는 소방서 각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대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각종 재난 대응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이고 책임감 있는 소방활동을 이어달라고 당부했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이 현장대원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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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