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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청 자원봉사클럽, 새해맞이 연탄봉사

= 2026년에 한해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진안군청 자원봉사클럽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힘차게 출발하자는 의미와 한파에 취약한 가구에게 온기를 더하기 위해 지난 3일 새해맞이 연탄봉사를 추진했다.

이번 봉사에는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200장(12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한파가 이어진 추운 날씨였지만 참여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진안읍 독거노인 어르신은 “봄까지 사용할 연탄이 부족했는데, 뜻밖에 지원을 받아 너무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클럽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마음이 모여 필요한 세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 계층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청 공직자 취미클럽의 일환으로 결성된 자원봉사클럽은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취약 가구에 도배‧장판 교체 등 환경개선사업 및 다양한 현물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2025년도에는 지역아동센터 1개소와 취약계층 2가구에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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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