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0.4℃
  • 흐림강릉 3.8℃
  • 구름조금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0.9℃
  • 구름많음대구 2.9℃
  • 흐림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0.9℃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1.8℃
  • 구름많음보은 -3.0℃
  • 흐림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0.8℃
  • 흐림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시‧군과 AI 방역 긴급 점검… 동절기 확산 차단 총력

○ 철새 이동‧기온 하강 맞아 시‧군 방역 대응체계 긴급 점검

○ 김종훈 경제부지사 “방심은 곧 확산… 현장 중심 차단방역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군 방역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하고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다.

 

전북도는 4일 도내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열고, 시·군별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온 하강과 철새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도내 유입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도내에서는 현재까지 조류인플루엔자 2건이 발생했으며, 전날(1월 4일) 익산시 육용종계 농가에서 H5형 항원이 추가로 검출됨에 따라 차단방역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 발생 현황(2025.9.12.~) : 30건(경기9, 충북7, 전남6, 충남5, 전북2, 광주1) *검사중 2건(충북‧전북 1)

 

도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방역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철새 이동과 기온 하강이 겹치는 현 시점은 추가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고위험 시기로, 방역 관리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가금농가 예찰 강화, 거점소독시설 운영 점검, 농장 내·외부 소독 및 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 조치를 중심으로 현장 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즉각적인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도 철저히 유지할 방침이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철새 이동과 기온 하강이 겹치는 시기에는 추가 발생 위험이 상존한다”며, “각 시·군에서는 예찰·소독·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 조치를 다시 한 번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차단방역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인식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농가 자율 방역과 차단방역 5대 수칙 준수에 대한 지도·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제13대 전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선출... 민국열·김성순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에서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을 선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선출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에는 완주 민국열 대장이, 여성연합회장에는 정읍 김성순 대장이 각각 선출됐다. 연합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를 대표해 지역 의용소방대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로, 전북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책무를 맡게된다. 민국열 남성회장은 2016년 입대하여 2023년 의용소방대장, 2024년 완주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화재 등 크고작은 재난대응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특히 2024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생업을 뒤로한 채 복구활동에 전념하는 등 지역안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김성순 여성회장은 2004년 입대 이후 20여 년 동안 화재와 풍수해 등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왔으며, 독거노인 돌봄과 취약계층 반찬나눔 등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11월‘정읍시민의 장’중‘애향봉사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