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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실행기반 구축·전략 추진 본격화

○ 압도적 지지로 증명한 전북의 저력, 2026년 ‘실행’본격화

○ 2026년 정부승인 완료 및 범정부 유치체계 구축에 총력

○‘지역 주도, 정부 지원’의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 창출

○ 신설 Zero, 효율·환경 다 잡은 전북형 모델로 IOC 신뢰 확보


 

□ 2025년 올림픽유치단 주요성과

 

1. 국내 유치도시 선정, 전방위적 유치 네트워크 구축과 다각적 홍보를 통한 2036 올림픽 유치 기반 마련

 

1-1. 전북,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신청도시 선정

 

지난 2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 투표를 통해, 2036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신청도시로 최종 선정되었다.

- 연대도시 모델을 통한 신설 최소화와 경제성 확보, 이를 통한 국민 통합과 국가 균형성장 실현이라는 거시적 목표를 제시하며, 전체 61표 중 49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서울 11표, 기권 1표)를 기록하며, 전북의 준비성과 진정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전북의 올림픽 국내 유치신청도시 선정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북의 미래 지도를 바꿀 국가적 과제로 의미가 깊다.

- 올림픽과 지방소멸이라는 의제를 결합해 국가 균형성장 전략으로 개념을 확장하고, 정부에 역제안함으로써 ‘지역 주도, 정부 지원’의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을 창출했다.

-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이재명 정부의 전북공약 1순위로 채택되면서, 수도권 일극체제를 타파하고, 지역에서도 세계적인 메가 이벤트를 치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각인시키며 국내 정부심의 대응과 글로벌 경쟁 진입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1-2.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구성 및 대내외협력 기반 구축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지속 가능한 유치 동력 확보를 위해 민간 참여 중심의 붐 조성 기반과 대외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였다.

-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2,036명)를 구성하여 도민이 주도하는 민간 유치 추진체계를 공식 출범(6.23.)시켰으며, 출범식에는 2,000여 명이 참석하여 올림픽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

- 또한,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올림픽 유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지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민간 차원의 공감대 확산을 본격화하였다.

- 해외에서도 유럽·미주 한인총연합회,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등 한인 사회와 국제 스포츠 환경에 대한 정보 교류 협력을 약속하며, 향후 단계에 대비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 아울러 국내 언론관계자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추진하여 전주의 유치 여건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 오피니언 리더를 통한 자발적 확산 효과를 도모하였다.

 

1-3. 올림픽 유치 현안에 신속 대응하는 실행 체계 구성

 

지난 11월 ‘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를 구성하여, 올림픽 핵심 현안에 신속 대응할 실행 조직을 갖추었다.

- TF는 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 요구하는 개최역량과 기본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글로벌 스포츠행사 유치, ▲4・5성급 숙박 인프라 확보, ▲대중교통망・수송체계 확립, 세 가지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3개 실행반을 운영하고 있다.

- 향후 TF는 유치 단계별 현안과 상황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재편・운영되며, 전북은 각 과제를 해결해 나가며 ’신뢰의 시험대‘를 넘어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진정한 도시임을 증명해 나갈 것이다.

 

1-4. 차별화된 홍보 마케팅을 통한 대내외 올림픽 유치 붐 조성

 

2036 하계올림픽 후보도시 선정 원년인 2025년에는 선정 사실을 국민에게 우선적으로 알리는 것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전국 단위 인지도 기반 형성에 중점을 두어 홍보를 추진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의 전통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진 ’문화올림픽‘ 컨셉의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국 주요 이동 거점과 지상파 TV·라디오 등 언론ˑ미디어 매체를 활용하여 전국 단위 인지도 제고를 추진하였다.

 

아울러, 전주시ˑ대한체육회와 협업하여 IOC 공식 인증 행사인 ‘올림픽데이런’을 비수도권 최초로 개최하고, IOC의 글로벌 캠페인과 연계해 ‘Let’s Move‘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국내 유치신청도시로서 IOC 정책 방향과 연계된 홍보 사례를 창출하였다.

 

 또한,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부산), 보령머드축제 등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대표 축제(대회)와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등 글로벌 스포츠 행사를 활용하여 현장 홍보부스 운영, 홍보물 비치 등 국민 접점 중심의 홍보 활동을 추진하였다.

 

‣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 (`25. 11. 16/전국 6천여명 참여)

‣ Let’s Move 대국민 SNS 캠페인(`25. 6~10월/1,252팀 참여)

‣ 전국 대표 축제ˑ대회 및 국제스포츠행사 현장부스 등의 홍보활동 추진(36건)

‣ 전국 단위(수도권 중심) 주요 이동거점, 지상파TVˑ라디오, 온라인 등의 광고 추진(35건)

 

2.  IOC 신뢰도 제고 및 글로벌 경쟁구도 대응

 

2-1. IOC 협력 기반 강화 및 국제 유치 전략 수립

 

`25년 4월 IOC 미래유치위원회와의 공식 면담 이후, IOC와의 소통을 통해 전주 하계올림픽의 비전과 마스터플랜을 공유하고, 국제사회 공감대 형성과 신뢰 구축을 바탕으로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개최지 선정 절차 재검토 등 IOC 정책 기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관련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올림픽 도시 포럼 개최, 국제스포츠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국제스포츠 전문가의 지식과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국제 유치 전략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 특히, 올림픽 도시 포럼을 통해 글로벌 협력, 지속가능성, 올림픽 도시 3.0 등 올림픽 유치를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올림픽 도시 담론을 주도하는 핵심의제 발굴로 유의미한 성과가 도출되었다.

‣ IOC 본부 방문(‘25.4.8.) 및 1·2차 IOC 미래유치위원회 실무 화상회의 개최(2회)

‣ 국제스포츠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25.5.29. / 9.24. / 12.23.)

‣ 올림픽 도시 포럼 개최(’25.11.15.)

 

2-2. 올림픽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제 스포츠 역량 강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스포츠 대회 및 국제회의 참여, 국제 스포츠 기구와의 스포츠 교류 활동 등을 통해 국제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전북의 스포츠 역량을 확산하며, 국제 스포츠 분야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향후 중남미·아시아 등 신규협력 지역 발굴로 외연을 확장하고, 국제스포츠 주요 인사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국제 스포츠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국제스포츠 대회 및 국제회의·행사 참가(‘25.7~12월)

- [대회] 세계대학경기대회(독일,7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싱가포르,7월), 세계양궁대회(광주, 9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일본, 9월)

- [회의]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정기총회(서울,9월),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서울·평창, 10월),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부산, 12월)

 

‣ 스포츠 저개발국 대상 맞춤형 교류 등 국제스포츠 활동 추진(‘25.5~12월)

-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 연계 초청 교류(8~9월), ,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세계선수권대회 연계 초청사업(11월)

 

‣ 국제스포츠 주요 인사와 교류를 통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 나미비아 문체부 차관 초청(5월), 나미비아·짐바브웨 스포츠 교류(9월), 케냐 세계태권도U-21선수권대회 태권도 초청공연(12월)

 

2-3. 신속·체계적 동향 파악으로 올림픽 유치 경쟁 대응

 

급변하는 국제스포츠 환경과 국가별 유치 경쟁 속에서 전북의 유치 역량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국제 동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였다.

- IOC 관련 정보와 국제스포츠기구 및 종목별 연맹 현황 등 기초 자료를 정리해 올림픽 유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 또한 국제 스포츠기구·연맹의 주요 결정사항과 올림픽 개최도시의 대회 운영 사례, 경쟁도시의 유치 추진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우리 도에 적용 가능한 전략 수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특히 IOC 내 주요 제도 개편과 회의 결과를 신속히 공유하여 정책 판단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조기에 확보하였다.

 

아울러, 경쟁국 등의 동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외교부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향후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을 확대해 선제적인 국제 동향 대응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OC 본부 공식 방문(‘25.4.)

나미비아·짐바브웨 스포츠 교류(‘25.9.)

올림픽 도시 포럼 개최(‘25.11.)

 

3. 국내 승인 절차 추진을 위한 개최계획의 완성도‧신뢰도 제고

 

3-1. IOC의 핵심가치와 국제적 흐름에 부합하는 올림픽 실행전략 마련

 

국가 균형성장 실현과 국제대회 유산 활용을 강조한 기본전략을 바탕으로, 경기장, 선수촌 등에서 IOC의 핵심가치인 지속가능성과 경제적 효율성에 부합하는 구체적 실행전략을 마련하였다.

 

또한, 올림픽, 세계대학경기대회 등 유치 경험이 풍부한 전문 업체를 선정하여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 인력, 운영, 수송 등 각 분야별 세분화된 자료로 신뢰성 있는 재정계획을 마련했다. 아울러 재정계획을 포함한 전반적 개최계획에 대해서는 이중, 삼중의 촘촘한 검증 과정을 거치며 국내 정부승인 및 IOC와의 협의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2. 올림픽 개최계획의 정책적‧경제적 타당성 검증

 

지난 3월, 국내 스포츠 분야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용역’을 의뢰하여, 대회사례 분석과 개최계획서 검토, 대국민인식조사 등을 통해 전주 유치의 가능성과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기대효과를 다각도로 분석 중이며,

 

신뢰도 높은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보고서를 작성, 향후 도의회 유치동의안 승인, 정부 승인 및 IOC 대응까지 철저히 준비하여 국민적 공감과 타당성을 기반으로 한 올림픽 유치의 발판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 2036전주하계올림픽 타당성 조사용역(‘26.1월 완료, 160백만원)

- 착수보고(’25.4.9.), 중간보고(‘25.8월) 대국민인식조사(‘25.8월, ’25.12월)

 

3-3. 지속가능성‧선수중심‧효율성을 반영한 경기장 배치계획 수립

 

IOC의 핵심가치인 지속가능성, 선수 중심, 재정 효율성을 반영하고 올림픽 레거시(Legacy·유산) 창출을 목표로 경기장 배치 전략을 다각도로 검토‧수립하였다. 종목별 국제경기연맹(IF)의 기술 기준과 전문가 자문을 철저히 반영해 설득력을 확보하였으며, 신설 제로화를 통해 저비용‧고효율 모델을 구현하였다.

 

전북 도내 32개, 연대도시 19개 등 총 51개 경기장을 종목 특성과 수용능력에 따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시설물 사용허가와 IOC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제기준을 준수하며 신뢰도 높은 배치계획을 수립하였다.

‣ 경기장 수 : 51개 경기장(기존 37개, 임시 14개)

- 도내 배치 : 수영, 축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태권도, 양궁 등 32개

- 연대도시 배치 : 육상, 체조, 테니스, 핸드볼, 배구, 사격 등 19개

‣ 주요 경기장 현장실사‧적정성 검토(‘25.6.), 문체부‧대한체육회‧IOC 경기장 배치안 논의(’25.7.) 등

올림픽 개폐회식 장소인 전주월드컵경기장 점검(‘24.5.28.)

전주복합스포츠타운 조성 현장점검(‘25.5.28.)

전주실내체육관(배드민턴) 조감도(‘26.12월 준공 예정)

 

3-4.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올림픽 생태기반 조성 확립

 

올림픽 개최의 경제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체육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건축 로드맵'을 확립했다. 신규 건설을 지양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임시 경기장을 도입함으로써, 대규모 시설 투자비와 사후 유지관리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스마트 경제 올림픽'을 실현할 방침이다.

 

친환경 올림픽 실현을 위해 신설 건설 없이 탄소 배출 최소화하고, 증축 시에도 친환경 자재 사용 및 폐기물 저감 설계 적용, 경기장 및 지원시설 등에 전력공급을 위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운영, 친환경 에너지 냉·난방 기술 채택(히트펌프 보급)등을 계획하였다.

 

3-5. 지속가능한 선수촌 및 미디어촌 등 대회지원시설 계획 수립

 

선수촌 및 미디어촌, 대회지원시설 등은 '올림픽 어젠다 2020+5'의 핵심인 지속가능성과 저비용·고효율 원칙을 충실히 반영하여 신축을 최소화하고, 신축 시설에 대해서는 친환경 건축 기법 도입과 대회 후 임대주택 전환 공급 등으로 사후 활용할 예정이다.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제화 건의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탄소저감 친환경 올림픽을 위해 정부 정책의 방향에 적극 대응하여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선수촌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중에 있다.

 

미디어센터(IBC, MPC)는 별도로 신축하는 대신, 기존 컨벤션 시설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신축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대회 후 MICE 산업 시설로 전환하여 국제회의 및 전시 유치 기반 확보를 위해 노력하며, 전북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의 영구적인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선수촌 및 미디어촌 조성계획

- (조성규모) 5,460세대(선수촌 1,500 / 미디어촌 3,960), 약 2.4만명 수용

- (주요내용) 개발예정지의 신규 임대주택 등을 임차하여 선수촌 등 조성

 

 

□ 2026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 주요 목표

 

(범국가 차원의 유치체계 마련) 올림픽유치단은 2026년내 정부 승인 후 국가적 과제로 확정하고 ‘하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구성을 통해 범국가 차원의 유치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국회 내 ‘올림픽유치 특별위원회’ 구성을 건의하여 올림픽 유치를 지역 현안을 넘어 국정 핵심과제로 추진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IOC 인증 행사인 ‘올림픽데이런’ 재추진과 대국민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해 국민의 지지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국내승인 절차 완료 및 개최계획 고도화) 2026년에는 관계기관과 원활한 소통과 협의로 국내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IOC 개최도시 선정 절차와 관련된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국제대회 기준을 준용하여 수송체계 구체화, 친환경 올림픽 시설 기반 조성 등 개최계획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전주 하계올림픽 우선협상 대상 도시 선정’을 위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국제 스포츠 분야 협력 및 교류 채널 다각화 ▲신속·체계적 동향 파악을 통한 경쟁 우위 확보를 3대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 특히, 국제스포츠 대회의 단계별·지속적 유치를 통해 전주가 국제스포츠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도시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숙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2025년이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전북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였다면, 2026년은 그 가능성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준비와 실행의 해가 될 것”이라며,

 

- “올해 정부 승인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올림픽 유치가 국가 차원의 핵심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범정부 유치위원회 구성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가고,

- 아울러, IOC와의 지속대화를 통해 제안된 사항에 대해 충실히 반영하는 등 적극 대응을 통해 우선 협상 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치밀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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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