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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난독·경계선지능 학생 지도역량 키우는 ‘동계 집중 연수’13일까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난독·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교원의 이해와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초등 교원 대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학력지원센터 협력 교사와 난독·경계선지능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 연수는 오는 13일까지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집합형 직무연수로 30시간 운영된다.

 

연수는 교실 안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기반 프로그램으로 읽기 곤란과 학습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 선별하고, 개별 특성에 맞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경계선지능 학생의 개념과 특성 이해 △조기 선별 및 관찰 실습 △개별 맞춤 지도안 수립 △난독증 학생의 읽기 평가와 중재 △문해력 지도 실제 등이다.

 

특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연수 이후 바로 수업과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강사진으로는 유선미·박은(명지대), 강민경(인하대) 겸임교수 등 난독·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난독·경계선지능은 조기 발견과 적기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연수를 통해 교원이 학생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회복하며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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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