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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총력 ‘말하는 소화기’ 등...

 

진안소방서는 지난 8일 전통시장 관계자와 이용객의 고령화에 따른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진안고원시장을 대상으로 ‘말하는 소화기’와 ‘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 등을 설치·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강화 방안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해 고령자도 쉽게 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음성 안내 기능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시장 내 보이는 소화기에 ‘말하는 소화기 음성키트’ 부착 ▲상부 적치물 방지를 위한‘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위치표시판 설치 등이다.

 

특히 말하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 방법을 자동 음성으로 안내해,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나 초심자도 당황하지 않고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는 가연물을 일정 높이 이상 적치할 경우 즉시 음성 안내가 송출돼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한 번의 화재가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대상별 맞춤형 화재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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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