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7℃
  • 구름조금강릉 1.7℃
  • 서울 -0.5℃
  • 대전 1.5℃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전주·서울)장학숙, 2026년도 입사설명회

○ 예비대학생 및 학부모등 236명 참여, 뜨거운 관심 속 진행

○ 식단체험부터 숙실 견학까지,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큰 호응

 

전북특별자치도(전주·서울)장학숙은 10일 전주장학숙에서 예비대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2026년 입사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주장학숙(관장 송기택)과 서울장학숙(관장 강길동)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대학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총 2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참석자들의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회차(110명)와 2회차(126명)로 나누어 진행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장학숙 생활의 핵심인 △식단 체험을 시작으로 △숙실 및 학습실 등 주요 시설 견학 △2026년 선발 요강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녀들이 머물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장학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산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학부모는“자녀를 타지로 보내야 한다는 걱정이 컸는데, 직접 와서 영양가 있는 식단과 쾌적한 시설을 보니 믿음이 생긴다”며“설명회를 통해 선발 과정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전북장학숙은 1월 5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도 신규 입사생 접수를 진행 중이다. 신청은 전주장학숙과 서울장학숙 각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송기택 전주장학숙 관장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학숙을 찾아주신 많은 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전북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신규 입사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장학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명: 2026년 전북(전주·서울)장학숙 입사설명회

일시: 2026년 1월 10일(토) 12:00 ~ 15:00

장소: 전주장학숙(전주시 인후동 소재)

참석인원: 236명 (예비대학생, 재학생, 학부모)

주요내용: 식단 체험, 시설 견학, 선발 요강 설명 등

 

[참고] 2026년도 신규 입사생 모집 안내

접수 기간: 2026. 1. 5.(월) ~ 2. 2.(월) 18:00까지

접수 방법: 각 장학숙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모집 인원: 총 240명 (전주 120명, 서울 120명)

결과 발표: 전주(2/10), 서울(2/11) 예정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계획(안) 공청회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차세대 동물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물용의약품 관련 기업과 전문가, 관계기관,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등 산‧학‧연‧관‧민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총괄기관인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이 실증사업 구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증 내용과 규제특례 적용 방향, 지역 산업 파급 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전북자치도는 공청회와 함께 진행 중인 의견수렴 기간(1월 8일~2월 6일) 동안 접수된 의견과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의 검토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특구계획을 보완한 뒤, 2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도는 특히 공청회에서 제안된 기업과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기업의 투자와 성과가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