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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요양시설 화재 ‘골든타임’ 사수... 방화포 보급 등 특수시책 추진

 

진안소방서는 12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요양시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요양시설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요양시설 입원 환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지 능력이 저하되어 화재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화재 초기 연소 확대를 막고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방화포’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방화포는 사용법이 간편해, 화재 초기에 누구나 화점에 펼쳐서 덮기만 하면 산소를 차단해 불길을 잡을 수 있고 방화포를 몸에 두르고 대피할 경우, 화염과 복사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도 겸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안전한 피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시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요양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별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요양시설 관계자 간담회 및 화재안전 컨설팅 ▲관내 5개소 요양시설 대상 방화포 보급 및 맞춤형 사용법 교육 ▲화재 시 신속한 피난 경로 확보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시설 관계자 주도의 화재 시 초기 진압 및 대피 교육 등이 포함됐다.

 

고광표 대응예방과장은“요양시설 화재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누구나 즉각 사용할 수 있는 방화포와 같은 소방용품 구비가 필수적이다”라며 “시설 관계자분들께서는 필요하다면 방화포를 충분히 추가 비치하여 화재 예방과 안전 확보에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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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