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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 무주군에장학금 2백만 원 기탁

-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란다”라는 뜻 전해

-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사회 귀감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 유정열 대표가 지난 14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유정열 대표는 “농촌지역의 학생들이 환경이나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내놓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우리 학생들이 무주의 희망찬 미래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해화학 무주진안장수대리점은 무주군 안성면에 소재한 비료 및 농자재 판매 업체로, 일상에서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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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