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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이장협의회 일동,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진안군 진안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13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신규섭 진안읍 이장협의회장은 “매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데, 우리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이장님들에게도 큰 보람”이라며, “선배 세대의 응원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진안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시는 진안읍 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고생해 주시는 이장님들이 십시일반 모아주신 장학금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진안의 미래를 밝힐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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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