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1.0℃
  • 구름많음강릉 2.9℃
  • 흐림서울 1.9℃
  • 흐림대전 2.7℃
  • 흐림대구 0.0℃
  • 구름많음울산 5.4℃
  • 흐림광주 6.5℃
  • 흐림부산 11.4℃
  • 구름많음고창 10.1℃
  • 맑음제주 11.1℃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4.6℃
  • 구름조금강진군 2.2℃
  • 흐림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관내 업소 만리향·진안DC마트, 장학금 기부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지난 13일 관내 업소인 만리향과 진안DC마트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진안DC마트 강규남 대표는 “진안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을 우리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었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만리향 신영희 대표도 “지역의 인재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병오년 새해의 시작이 무척 따뜻하고 희망차다”며, “전달 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진안의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