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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6년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농촌여성리더 역량강화 박차

 

진안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제17대 생활개선연합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각 읍·면 임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겨울철 추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주제로 한 특별 과제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희연 한국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이 농촌 여성 리더로서 깊은 자긍심을 갖고,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진안군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는 1개 연합회와 11개 읍·면 지회로 구성된 학습 단체로 만 65세 이하 여성 농업인들이 주축이 돼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역량 개발, 농촌 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진안군 대표 여성 리더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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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