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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국제협력진흥원, 국제기구 인턴십으로 청년 글로벌 진출 지원

○ 2026년 UN FAO(유엔식량농업기구)·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파견 인턴 총 7명 선발 예정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전북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국제기구 인턴십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전북의 청년들이 국제기구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진흥원은 그간 UN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이탈리아 본부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태국, 라오스, 네팔 등 총 6개국 UN FAO(유엔세계식량농업기구) 해외사무소에 도내 청년 7명을 파견해 국제기구 업무 전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고 인턴십 수료자 중 해외 의료분야 기업 취업과 개발협력 분야 석사 과정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2026년부터는 UN FAO(유엔세계식량농업기구)뿐만 아니라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인도네시아)까지 파견기관을 확대해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관별로는 UN FAO 3명, UCLG ASPAC 4명이며, 선발된 인턴들은 약 6개월간 농업·식량안보, 지방정부 거버넌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업 기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UCLG ASPAC 인턴 선발은 ‘26년 2월 중 공고할 예정이며, UN FAO는 ’26년 상반기 중 공고할 예정이다. 선발 절차, 지원 자격, 어학 요건 등 세부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jbica.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이번 국제기구 인턴십은 전북 청년들이 국제무대에서 요구되는 업무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균형 있게 강화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북 청년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올해 KOICA 글로벌연수 사업 3건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2020년부터 총 4건의 KOICA 글로벌연수 사업을 수주하여 11개국(몽골, 인도네시아, 키르기즈공화국, 케냐, 모잠비크, 르완다, 말라위, 온두라스, 도미니카 공화국, 벨리즈, 감비아)에 전북자치도의 우수한 농업 전문성을 알리고 국비 약 20억원도 확보하여 진흥원의 재정자립도를 강화 하였다.

올해 추진할 3건의 연수는 키르기즈공화국,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및 중남미의 농업 공무원을 전북에 초청하여 기후스마트농업 기술 역량 강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도내 유관 기관·단체 대상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견학 기관의 수요를 사전 조사할 예정으로, 해당 국가와 교류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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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