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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설 앞두고 축산물 수거검사 19곳 61개 품목 ‘모두 적합’

○ 도내 생산·유통 축산물 19업체, 61품목 검사

○ 명절 선물·제수용 다소비 축산물 위생·안전성 집중 관리

○ 수거검사 결과, 전 품목 관련 기준 충족 확인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축산물 수거검사에서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19곳에서 수거한 61개 품목이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명절 선물과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축산물과 가공품을 중심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도내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19개 업체에서 식육가공품 35개, 식육 14개, 포장육 9개, 유가공품 3개를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했다.

 

수거된 제품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신선도(휘발성 염기질소) 검사와 함께 살모넬라균, 리스테리아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균과 일반세균, 대장균군 등 미생물 오염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아질산, 타르색소, 보존료 6종 등 식품첨가물 허용기준 위반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이성효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모니터링과 검사 강화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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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국민연금공단 상생 금융생태계 구축 '속도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국민연금공단 본사에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만나 지역 상생과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의 실질적 이전 효과를 위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잇따라 자산운용 계열사를 중심으로 전북혁신도시 이전을 발표하면서 전북 중심의 금융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도시 주거,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기금운용 인력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전북국제금융센터 빠른 건립 추진 ▲전북의 자산운용사육성과 지원과제과제를 점검했다. 아울러 도는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및 금융서비스 기업을 집적시켜 지역을 넘어 국가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은 국민연금공단과 1,437조 원에 달하는 전 국민의 금융자산을 품은 지역으로,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지난 1월 말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금융위원회에 제출했으며, 금융생태계 확장에 있어 국민연금공단의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