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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 구성

-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 분야 역량 모아

- 산업단지 조성·인허가 등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

- 현대로템(주) 무주기지 성공적 안착 기반 기대


 

무주군이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이하 전담팀)’을 구성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담팀(단장 노창환 부군수 / 5개 분야 7명) 구성은 현대로템(주)이 무주군에 3천억 원을 투자해 항공우주 분야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키로 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전담팀은 △투자지원과 △산업단지 조성, △도시계획, △인허가, △환경, △기반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행정지원을 맡는다.

 

특히 민간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된 인허가 협의 및 기반 시설 확충, 중앙부처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대응 등을 포함한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 운영을 총괄하는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무주군의 행정 역량이 현대로템(주) 무주기지의 성공적 안착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무주군에 조성될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 기지가 지역의 산업 구조 변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전체 면적의 78% 이상이 국립공원 및 수변 보호구역 등 개발규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보전과 첨단산업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7월부터 이어진 국내 대표 방산 대기업인 현대로템(주)과의 수시 협상에서 ‘요새’와 같은 지리적 이점과 행정적 지원을 적극 앞세워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었다.

 

현대로템(주) 무주기지 조성은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현대로템(주)(대표이사 이용배)과의 3자 협약(MOU)이 성사되면서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일원(760,330㎡ / 약 23만 평 규모)에 조성될 기지에서는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을 비롯해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우주발사체용 메탄 엔진’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현재 ‘투자 선도지구 공모사업’을 준비 중이며, 민간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반 시설 지원과 인근지역 개발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성공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편, 현대로템(주)은 1977년에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창조적 혁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철도, 방산, 플랜트 사업에 주력하는 종합 중공업 기업이다.

 

특히,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KTX 국산화, K2전차 개발 및 폴란드 수출을 주도하며 한국 철도·방위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국내 최초 수소 전기 노면전차 양산 등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항공우주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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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