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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유아숲체험원’ 봄맞이 본격 운영

○ 도내 20개소 공유 유아숲체험원 안전점검·프로그램 준비 마쳐

○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계절별 숲체험… 지난해 5만7천여 명 참여

○ 자연 속 놀이와 배움으로 정서·창의성 키운다… 도민 참여 확대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을 맞아 도내 20개소 유아숲체험원의 체험시설과 산책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 발달과 창의성,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공간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총 26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유아숲체험원은 20개소다. 전주 6개소, 익산 3개소, 남원 2개소 기타 정읍 등 각 자치단체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국유림 4개소, 민간에서 2개소로 다양한 형태의 숲 체험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유아와 가족,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은 숲 속에서 자연을 관찰하며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한 해 5만 7천여 명이 참여하여 자연 속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공간”이라며 “많은 유아와 아이들이 유아숲체험원을 찾아 숲과 교감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와 프로그램을 강화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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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직업계고 졸업생, 대학서 미래인재 꿈 키운다
도내 직업계고 졸업생 27명이 원광대학교 계약학과에 입학해 농생명·바이오분야 인재로서의 꿈을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 원광대학교 등 6개 기관은 지난해 10월 ‘직업계고 지역정착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약학과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왔다. 이후 전북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농생명·바이오 분야 졸업 예정자 중 지역기업에 취업한 학생 27명을 추천, 전원 합격하는 결과를 얻었다. ‘직업계고 지역정착형 계약학과’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이 산업체(교육청, 도청, 지역기업)와 협약을 맺어 운영하는 특별교육과정이다. 계약학과는 입학생의 근무여건을 고려해 주중에는 온라인 수업, 주말에는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학년 등록금은 도청과 대학에서 각각 50%씩 전액 지원하고, 2~4학년은 한국장학재단의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향후 공업·상업·가사계열까지 계약학과 추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지역정착형 계약학과는 직업계고를 졸업하고 지역기업에 취업해 대학 학위까지 취득하는 선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