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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대상별 맞춤 소통...학교급식 신뢰 높인다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 시리즈 운영… 대상별 특성·역할 반영 연중 운영

26일 학부모 급식모니터링단 대상 첫 시작… 현장 의견 정책에 적극 반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급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와의 공감과 신뢰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시리즈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교급식을 ‘제대로 알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대상별 특성과 역할을 반영해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첫 시작은 26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학교급식소위원회와 학부모 급식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교급식 주요정책 안내 △학교급식 운영의 실제 및 모니터링단의 역할 △영양식생활교육 및 영양상담 운영사례 △공감·소통의 시간 등이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환경급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먹거리 활용과 음식물쓰레기 감축 등 지속가능한 급식 실천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시리즈를 연중 운영할 계획으로, 주요 일정은 △4월 3일: 학교장 및 유치원장 △4월 17일: 학부모 학교급식정책모니터단 발대식 △5월(예정) 3식 학교장·영양교사·영양실무사 △6월(예정) 학생·학부모·교직원 순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생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올해는 학교급식을 교육의 중요한 과정으로 제대로 알리고, 공감과 신뢰를 쌓아가는 해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대상별 맞춤형 소통 시리즈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급식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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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