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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년월세 지원 접수

=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지원, 월 20만원 최대 24회

 

진안군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있는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청년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원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인 경우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가능하다.

선정될 경우 지급 날짜는 매월 25일이며, 20만 원씩 최대 24회에 걸쳐 4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청년 월세 사업 선정자는 9월 14일(월)에 일괄 공지 되며, 첫 지급은 9월에 5월분부터 소급이 되어서 5개월분이 지급된다.

신청은 복지로 웹사이트(http://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홈페이지(https://www.jinan.go.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상세 확인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계속 사업으로 바뀐 만큼 “많은 청년들이 신청해 지원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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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