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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키우기 보람있어요!

무주다솜건축인테리어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무주군은 지난 2일 ㈜다솜건축인테리어(대표 전현석)가 무주군 교육발전 장학재단 측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현석 대표는 “지역에서 일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꾸준히 마음을 보탤 수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우리지역 학생들이 무주에서 공부하고도 좋은 대학에 가고 훌륭하게 돼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다솜건축인테리어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비롯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현재까지 조성된 기금은 총 80여억 원으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총 849명에게 7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2013년~무주도전골든벨 포함)했으며 인재육성사관학교 운영(2013년~ 13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신 만큼 인재들도 성장을 할 것”이라며 “군에서도 더욱 정성떳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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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육성의 산실… 32년 애환과 동행한 전북장학숙
전북 미래세대 집단 지성의 공간인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이 지난 1992년 개관 이래 올해로 32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128년 전라북도를 뒤로 미래의 새 지평을 열어갈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를 출범한 원년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개관 32주년이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이 ‘도전하는 미래인재 육성과 평생학습으로 새로운 전북’의 비전 아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인재 발굴 및 육성’의 미션을 수행하는 등 미래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과 꿈의 주춧돌’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관 32주년을 맞아 사람을 키워 잘살아 보겠다는 도민들의 오랜 염원으로 시작한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다. ▲200만 도민의 염원…서울 속 전북 청년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1992년 개관 이후 32년째 수도권에 진학한 전북 출신 학생들을 위한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이 서초구 방배동에 자리 잡은 것은 1991년 말로 거슬러 간다. 1년여 공사로 연면적 8,669㎡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유럽풍 현대식 건물로 지어져 오늘에 이르렀다. 200만 도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