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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축협 조합원 한마음대회

 

2019 무진장축협 조합원 한마음대회가 6월 20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장수군 의암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오감만족 '무진장행복' 동반자를 표방하고 열리는 이번 한마음대회는 오전 10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장수출신 박근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한마음대회에는 축산관계자 및 축산인 1,5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장영수 장수군수와 황인홍 무주군수  등 단체장을 비롯해 전북도의원과 지역의원, 전북지역 조합장과 인근조합장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

특히 무진장축협은 탄탄한 경영으로 조합이 견실하게 운영돼 축산인들의 소득배가에 일조한 점을 널리 알리고 어려운 축산농가에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회사에서 송제근 무진장축협조합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단체장 및 유관 기관장과 여러 조합장님, 그리고 축산인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한다"며 "오늘은 모든 것을 잊고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축적해 축산발전에 필요한 도약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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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